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네가 내가 살았던 것을 살아내고 있구나.

2025년 1월 25일 - 성 바울 사도 개종 대축일에 뉴브라운펠스 텍사스, 미국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말폴라 수녀님께 보내는 메시지 – 스페인어로 받아 적고 수녀님이 영어로 번역함.

 

아버지의 살아있는 말씀이 들려오신다.

가장 순수한 마리아 성모님의 자궁에 육화된 말씀이 들려오신다.

완전한 복종과 보속의 완벽한 제물이 말한다.

너희 예수님, 너희 스승님이 말하신다.

너희 왕이자 지휘관이 말하신다.

너를 측량할 수 없이 사랑하는 너희 하느님이 말하신다.

얘들아, 들어라.

너희 하느님께서 모두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경고와 교정의 말씀을 주었고, 빛과 명확성의 말씀을 주었으며, 격려의 말씀을 주었다. 가르침의 말씀을 주었다.

모두, 얘들아,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시는 당신의 마음에서 태어난 말씀이다.

내 모든 말씀을 받아들여라. 너희 의지, 믿음, 그리고 사랑과 결합하여 세상과 나의 교회를 휩쓴 어둠 속에서 나와의 연합, 덕행, 용기를 생산하는 거룩한 씨앗이다.

가엾은 내 교회야.

모든 허영심, 우상숭배와 야망으로부터 완전히 “가난해야” 한다. 나 외에는 아무것도 없이 비어 있어야 한다.

나로 가득 차야한다.

하지만 얘들아, 교회가 쌓아온 거짓된 "부"를 보느냐? 암으로 꽉 찬 몸과 같아서 부패한 세포가 끊임없이 증식하여 내 아이들 앞에서 그리고 나 앞에서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형되어 간다.

교회는 나의 것이다.

머리인 나와 결합된 신비체는 항상 진실과 당신의 뜻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내 모든 아이들을 위한 피난처, 그들의 생계 유지 장소, 형성 장소, 성화 장소이다.

사탄은 교회가 나의 반영이기 때문에 미워한다. 그리고 끊임없는 공격으로 파괴하고 분열시키고 줄이고 타락시켜 자신이 머무는 심연으로 끌어내리려고 한다.

하지만 나, 머리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나, 머리가 그녀를 정화할 것이다.

나, 머리가 사탄의 발톱에서 그녀를 해방시킬 것이다.

나, 머리가 모든 더러움을 몰아낼 것이다.

나, 머리는 다시 한번 당신의 피와 내 옆구리로부터 흘러나온 순수한 물로 그녀를 씻을 것이며, 그리고 나의 어머니'S 눈물로도.

그리고 나는 그녀가 빛나는, 깨끗한, 아름다운, 나로 가득 찬, 내 진실로 가득 찬, 빛으로 가득 찬 모습이 되도록 할 것이다.

내 아이들을 위한 등대이자 피난처.

하지만 먼저 얘들아, 적그리스도의 공격에 저항해야 한다.

내가 배신당하고 가이사에게 넘겨지고 거짓 레위인들에게 맡겨졌고 내 백성의 대다수에 의해 경멸받았으며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에 의해 버려진 것처럼 지금은, 얘들아.

반복한다,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네가 보고 있는 일들은 일어나야 할 마지막 배신이다.

그리고 내가 배신, 채찍질, 유죄 판결, 십자가형, 아버지의 버림으로 인한 이름 없는 고통을 받아들여야 했던 것처럼 너희 마음의 작은 아이들아, 내 교회의 심장에서 또한 고통받는다.

나를 사랑하고 나의 말을 듣고 믿음으로 당신의 마음에 나의 말씀을 받는 나의 적은 무리들아, 나와 함께 울며 슬퍼하는 너희는 나의 교회와 신비체의 마음이며 내가 살았던 것을 살아내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아, 기다림의 고통이 있는 거야. 어둠과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괴로움도 그렇고.

그래서 너희들의 아픔과 희생, 슬픔, 번민이 있는 거지.

그래서 아이들아, 혼자라고 느끼고 하느님에게 버려졌다고 느껴지는 거야.

그래서 점점 더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는 거야.

내가 살았던 것을 살아내고 있구나.

그때, 아이들아, 내 사업은 실패하고 미친 듯했고 죽음 이후에는 생존할 수 없는 일시적인 것이라고 보였어.

하느님께서는 겉으로 보기엔 나를 버리신 것 같았지.

내 모든 노력과 일이 “아무것도 아니게” 끝났어.

지금도 마찬가지야,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이 내 손에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했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나를 보아라. 네 마음을 나에게 주어라.

네 믿음과 신뢰를 내게 맡겨라.

그래, 아이들아. 지금은 매우 힘든 시간이야.

하지만 나는 너희보다 먼저 겪었고 혼자서 겪었어 – 어머니의 도움으로 말이지. 그리고 내가 마셔야 할 고통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온 이유다, 아이들아.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너희를 형성하고 강화시킨다.

그리고 이것이 왜 나의 어머니와 내가 매 순간 너희와 동행하는지 그 이유이다. 매 순간. 내 사랑하는 이들아, 결코 혼자가 아니다. 절대.

심지어 네가 내 잔을 마시고 이미 마시더라도 나는 나의 사랑과 이러한 때를 위해 준비된 은총으로 그것을 달콤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시간이 짧다, 비록 지금은 그 순간이 오지 않는다고 느껴지지만 말이다.

올 것이다, 아이들아. 너희는 이미 그 안에 있다. (1)

두려워하지 마라.

내 바울에게 일어났던 일을 상기시켜준다 – 어떻게 즉시 나의 진실, 나의 인격, 나의 뜻을 그에게 알렸는지 말이다.

즉시, 아이들아.

증언해야 할 것이 더 크므로 지금도 비슷하고 더 큰 기적을 행하지 않겠느냐?

나를 믿어라.

네 왕과 지휘관이 다가오는 전투에 필요한 무기와 장비를 줄 것을 신뢰하라.

내 옷, 즉 나의 은총으로 너희를 입혀주도록 허락해라.

내가 각자를 보고 있다는 것, 네 마음을 알고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충실하고자 하는 갈망과 욕구를 안다는 것을 신뢰하라.

네 마음이 간절히 바라는 이것을 줄 것이다. [smile]

아이들아, 너희의 믿음을 내게 주고 나의 뜻 안에서 평화를 누리기를 부탁한다.

너희는 나의 뜻으로 둘러싸여 있다. 너희의 작고 매우 약한 의지를 내 의지에 결합시키면 내가 돕겠다.

곧 다가올 나의 기적을 선포한다.

너희를 강화하고 치유하며 네 믿음과 신뢰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말이다.

즉시 올 것이고 너희를 기쁨으로 채울 것이다.

나의 얼굴과 미소를 보여줄 때 나에게도 기쁨을 줄 것이다. [smile]

두려워하지 마라. 네 하느님은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네 예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얘들아, 너희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그리고 이 세상이 내 뜻에서 멀어질수록 나는 더욱 거부당하고, 나를 사랑하며 내 뜻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너희는 그만큼 더 “세상 밖”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거기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게 될 거야.

이 일로 놀라거나 괴로워하지 마라. 이것은 진실이다.

내 것이 된 자는 세상의 형편을 보지도, 그 공기를 쉬지도 않고 역겨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조심해라, 얘들아.

와서 나와 시간을 보내렴. 너희는 나의 사랑과 진실의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게 될 것이며, 사탄의 역겨운 기운에 저항하고 굴복하지 않기 위해 너희 영혼의 폐활량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부드러운 미소]

얘들아, 어둠 속에서, 모든 단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배신 가운데서도 내가 일하고 있다. 반격하기 위해서, 구원하기 위해서, 치유하기 위해서, 숨겨진 것과 추악한 것을 빛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너희가 진정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있도록 말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평안하라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다.

나를 보라. 내가 주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믿어라.

믿고 내 뜻에 합쳐라.

네 슬픔과 눈물, 괴로움을 나에게 바치렴. 내가 너희에게 구한 대로 말이다. 또한 신뢰와 믿음에서 깃든 미소도 나에게 주어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확신, 쓰디쓴 시간이 지난 후에 올 것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말이다.

나의 약속과 내 예언자들에게 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모두. 내 말씀은 헛되지 않다.(2)

하지만 너희의 이해는 매우 제한적이고, 얘들아, 너희는 보지 못한다—볼 수 없다—내 계획의 광대함과 위대함을 말이다. 그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창조된 모든 것을 포괄하는 방식, 내 자녀 각각을 품어 안는 방식, 나의 빛, 진실, 사랑으로 가득 찬 방식을 말이다.

너희 이해를 나에게 바쳐라.

단순하고 밝은 믿음에 너희 기준을 맡겨라.

날짜와 성취, 적의 힘에 대한 내 능력의 가시적인 증명을 원한다.

이해한다.[미소]

하지만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에게 이 욕망들을 밝은 제물로 바치기를 부탁한다. 믿음으로 이러한 시대에 내가 하는 일을 받아들이면서 말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이것을 잊지 마라.

그리고 내가 기다린다면 그것은 자비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지체한다면 그것도 자비 때문이다.

그리고 날들이 지나고 나의 약속이 더디게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 또한 자비와 연단이다.

내가 하는 모든 것, 허락하는 모든 것은 너에 대한 내 사랑의 토대를 가지고 있다.

그래, 얘들아. 세상에서 그리고 너희 삶 속에서 일어나는 특정 사건들을 내가 어떻게 허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들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행동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얘들아, 너희는 이러한 사건들의 일부만을 보고 그 순간의 단편적인 모습만 볼 뿐이다.

나는 모든 것을 본다. 앞으로 태어날 승리들을 본다. 일어날 치유를 본다. 빛이 비출 모습을 본다. 내가 영원히 너와 함께 할 모습을 본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나를 믿으라.

너의 예수님을 믿어라.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내 마음 속에서 이 신뢰 안에서 평안하라.

나의 작은 자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군사들이여. 용감하고 노련한 전사들이여.[미소] 불쌍한 나의 어린 양들.[미소]

너의 예수님은 너희를 버리지 않으신다.

나의 말씀을 위로와 힘의 이슬처럼, 그리고 내 축복의 인장으로 받아들여라.

사랑한다, 얘들아.

내가 일하고 있다. 곧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나는 나의 모든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가장 거룩한 어머니의 축복과 사랑을 가져다준다. 하늘의 아름다운 진주이신 그분은 너희를 당신의 망토 아래 그리고 당신의 보호 아래 두고 계시다 [smile].

있으셨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 오실 분.

알파와 오메가.

구름을 타시는 그분.

너희 예수님 +

참고: 각주는 하느님이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수녀가 추가한 것이다. 때로는 특정 단어나 개념의 의미를 독자에게 명확히 하기 위해, 또는 다른 경우에는 하느님이나 성모님의 어조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각주를 덧붙인다.)

참고: 이 메시지는 이틀에 걸쳐 구전되었다 (거룩한 시간 동안 토요일과 화요일 아침). 주님께서 메시지를 계속하시기를 원하시는 지 확인하기 위해 잠시 조용한 시간을 가지려고 할 때마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여 주의가 필요했다. 화요일 거룩한 시간에 내려가는 계단에서조차, 내가 메시지에 사용하는 노트북이 손에서 갑자기 미끄러져 떨어졌고 – 날아갔다 – 계단을 너무 세게 쳐서 표지 중 하나가 부러지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미지가 허무하게 바닥에 흩뿌려졌다. "누군가" 분명히 이 메시지를 끝내기를 원하지 않았다. 이것이 의미심장하고, 더 강렬한 공격이라고 느껴져서 여기에 적는다.)

(1) 이 구절은 모순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느님의 시간 속 한 시간이 우리 시간에 많은 시간을 포함한다면 모순은 없다. "그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인가! 예수님의 “시간”은 단일한 순간이 아니라, 영원부터 하느님의 계획에 공표되고 준비되어 온 모든 것을 성취하는 각 사건의 연속이었다. 따라서 지금 그분이 말씀하실 때도 “곧 도착할 것이다, 얘들아. 너희는 이미 안에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이미 "시간" 안에 있다는 것이지만, 그것이 실현될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예언되고 준비된 사건들 안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 하나씩 일어나는 이러한 사건들은 이 “시간”의 성취에 우리를 더 가까이 데려다준다.

(2) 이 단어를 받아 적으면서 수세기 전에 공표되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도 있고, 훨씬 최근에 발표된 것은 이미 실현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건물 건설을 떠올렸다. 기초와 "골격" 작업을 시작하지만 동시에 다른 작업도 별도로 진행된다 (창문 제조, 문 제작, 장식 조각 등). 이 작업은 시간이 걸리고 건물의 나머지가 충분히 발전할 때까지 기다려야 통합될 수 있다. 나는 이런 식으로 예언을 생각했다. 하느님의 계획의 각 부분 – 공표되고 시작되어 작동하고 완료된다. 각각의 부분이 할당된 속도로 개발되지만 모두 멈추지 않고 진행된다. 건물의 건설이 진전됨에 따라 이러한 모든 부분이 통합되는 것처럼, 하느님의 계획에서도 그렇다. 모든 것이 질서대로이다.

출처: ➥ MissionOfDivineMercy.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